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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실패의 시기 20대 나의 20대 20대에는 수많은 걱정들이 오가고,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는 시기로 알고 있습니다. 취직 준비를 하기도 하며, 대학교를 다니면서 각종 공모전을 준비하기도 하며, 남성들에게는 국방의 의무도 있고, 누군가는 일찍이 취업을 해서 20대 초반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기도 하죠. 저는 글을 쓰는 시점 기준 23살로, 22살 11월에 군 복무를 마치고, 대학교를 자퇴하여 일찍 취직을 한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제게 있어서 직장생활을 계속했을 때의 미래가 현재와 별 다를 게 없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며 다른 미래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부럽다고 생각되는 사람들, 이른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많은 사람들이 20대에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 2022. 7. 23.
비난, 비판, 불평하지 마라 비난, 비판, 불평하는 나 저는 마음에 안 드는 일이 많은 편입니다. 불편함을 많이 느낄수록,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고 믿었죠. 지금도 이러한 생각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 불편함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룰 건데요.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 따르면, 불편한 일에 대해, 비판과 불평을 하는 것은 인간관계에 있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행위이기 때문인데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논리적이지 못하며 감정적인 동물이라는 의견에 동의를 하는 저로써는, 충분히 공감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비판과 비난을 통해 그 사람의 자존심을 뭉개고 자신의 의견이 맞고, 상대방의 의견이 틀렸다고 말하는 것이 좋은 일일까요. 얻을게 하나도 없는 그 행위를 통해서 .. 2022. 7. 21.
핑계가 왜 이렇게 많은 걸까 어린 시절부터 생기는 핑계 온갖 핑계를 대면서 하기 싫은 일을 미루거나, 하기 두려운 일을 피하는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회피한 스스로의 자존심을 위해 피할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거나, 미룰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고 합리화해버리죠. 그리고 자신의 평소 성격 또한 비슷한 방식으로 합리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이 수많은 핑계 중에서도, 어린 시절에 경험한 일들을 핑계로 삼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뇌가 발달할 시기에 경험한 일들이 지금까지 영향을 끼쳤다는 방식으로 말이죠. 어린 시절에 겪은 수많은 경험들을 핑계 삼아서, 스스로의 성격을 규정하고, 스스로의 행동 방식을 결정하고 스스로의 사고방식을 결정하면서, 분명 더 좋은 행동 방식과 사고방식들이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끝없는 자.. 2022. 7. 14.
배수의 진: 나를 몰아세우기 마음만 먹으면 한다의 오류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이루지 않은 일들에 대해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듯이 이야기하곤 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말을 많이 했었죠. 물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마음만 먹는다면 어떤 일이든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마음먹기가 쉽지가 않다는 점이죠. 마음먹기에 따라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지만, 그 마음을 먹는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생각 때문에, 자신의 주변 환경은 온갖 놀거리들로 채워 넣고 마음만 먹으면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고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스스로의 발전을 멀리하게 되죠. 이 치명적 오류는 어떻게 보면 자의식 과잉에 의해서 발생한 것과 같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자신이.. 2022.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