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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펜 독후감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아래의 내용들은 팀 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에서 감명받거나, 알아두고 싶은 내용들입니다. 감명을 준 문장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그래도 오늘 하려던 일을 하고 있을까? 연달아 '아니오!'라는 대답이 며칠 계속 나올 때는 뭔가 변화가 필요한 때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스티브 잡스, 2005년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에서 직장을 다니면서 이 문구를 접하게 됐는데, 이는 인생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마냥 인생을 즐기라는 짧은 격언이나 라이프 스타일, 'Carpe diem', 'YOLO 라이프 스타일'과 같은 것들을 보면 자기 성장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가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에서 한 연설의 내용은, 지금이 불만족스러우.. 2022. 8. 7.
도커와 컨테이너 : 배포의 마술사 왜 도커인가 도커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그 이전의 방식들에 대해 설명해야 하는데요. 서버에 100GB짜리 서버에 20GB 애플리케이션을 올리고 작동시키면 80GB를 버리게 되는 경우가 발생했고, 이러한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virtual machine의 개념이 등장합니다. VM은 하드웨어를 공유하고, 그 위에 가상의 OS를 올리고 자원을 분리했는데, 여기서 VM을 추가할 때마다 OS를 매번 설치해 줘야 했기 때문에 할당되는 자원이 불필요하게 컸고, 느리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의 이동성 또한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죠.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도커가 등장합니다. 도커는 VM의 방식에서 가상 OS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불필요한 자원 할당을 보완함과 동시에 속도도 개선될 수 있었습니다.. 2022. 8. 3.
시도해보는 만큼 내 힘이 된다 지금은 어때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항상 비슷한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장인의 경우 퇴근 후 개인 시간. 대학생의 경우 일부 과제와 술자리. 이렇게 비슷한 패턴들로 살아가고 있죠. 심지어 직장인에게 퇴근 후 건강을 챙기기 위한 운동을 한다고 하면 대단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이처럼 지금 삶은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 적합한 패턴은 아닙니다. 직장인은 근무시간에 묶여있고, 대학생은 학점을 받기 위해, 원활한 대학생활을 위한 사회적 모임에 시간이 묶여있죠. 이러한 상태에서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것은 힘들 수 있습니다. 대신 사람들은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더 높은 단계의 문을 두드리며 자신의 성장을 이루고 있는 편이죠. 대학생들의 과제도 역시 이러한 활동에 해당되며, 과제.. 2022. 8. 3.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똥인가 된장인가 어떤 일을 해봐야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향해, 사람들은 종종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는 스타일이구나?'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저희의 인생은 이러한 비유로 비판받기엔 너무 복잡하고 또 알 수 없죠. 실제로 많은 남성들이 군입대 전까지만 해도, '남자라면 한 번쯤은 가 봐야지'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리고 사회에 나와서는 자기가 한때 그런 생각을 했던 것을 이해하지 못하곤 하죠. 하지만 분명, 그런 마인드로 군입대를 했다가 군대가 좋아져서 직업군인이 되신 분들도 계십니다. 반대로, 굉장히 가기 싫어했던 사람이 직업군인을 선택하기도 하죠. 이렇듯, 인생은 길을 걸어보지 않으면,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이 가려고 하는 길이 얼마나 좋은지, 혹은 얼마나 안 좋은.. 2022. 8. 2.